VOW STUDIO
유엔에서 세계를 잇겠다는 이재명, 그러나 세계는 아직 연결될 준비가 됐나
유엔에서 세계를 잇겠다는 이재명, 그러나 세계는 아직 연결될 준비가 됐나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 연설은 한마디로 ‘연결’이었다. 유엔이 인간의 존엄과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협력의 장이라는 원점에서 출발해 소외와 배제, 배타와 분절의 세계를 다시 연결하자는 메시지를 전면에 세웠다. 특히 한국이 경험한 K-컬처의 세계적 확산을 국가 간 연대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끌어올린 대목은 흥미롭다. 한국의 문화가 국경을 넘어 공감의 언어가 되었듯, 국가들도 공동의 위기 앞에서 다시 연결될 수 있다는 논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