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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딸깍·암장”…동네북 된 경찰, 장미란 사건이 이재명 정부와 박은정에게 던진 불편한 질문
“퀵·딸깍·암장”…동네북 된 경찰, 장미란 사건이 이재명 정부와 박은정에게 던진 불편한 질문
요즘 인터넷에서 경찰을 풍자하는 세 단어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 퀵 , 딸깍 , 암장 .’ 퀵하게 처리하고, 딸깍 한 번으로 전산상 사건을 닫고, 결국 사건 자체를 암장해버린다는 의미의 냉소다. 물론 경찰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부당하다. 그러나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 사건을 경찰이 허위로 종결 처리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실종 추정 시점의 인근 CCTV 118대 영상이 이미 삭제된 뒤 경찰의 영상 열람 요청이 두 달이나 지나서야 이뤄졌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이런 풍자가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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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딸깍·암장”…동네북 된 경찰, 장미란 사건이 이재명 정부와 박은정에게 던진 불편한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