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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100억짜리 특검 보고서가 ‘피고인’을 ‘피의자’로?…법률·기관명·인명·날짜조차, “설마 무료 AI 돌렸나”
180일·100억짜리 특검 보고서가 ‘피고인’을 ‘피의자’로?…법률·기관명·인명·날짜조차, “설마 무료 AI 돌렸나”
2차 종합특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24일 최종 결과를 내놨다. 3대 특검이 남긴 의혹을 이어받은 이번 특검은 152건을 접수해 126건을 처리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를 포함해 모두 58명을 재판에 넘겼다. 7명은 구속기소됐고, 결론을 내리지 못한 46건은 경찰 국가수사본부로 이첩됐다. 180일이라는 역대급 수사기간에 최대 271명 규모, 약 98억 원의 예산까지 투입된 대형 수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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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100억짜리 특검 보고서가 ‘피고인’을 ‘피의자’로?…법률·기관명·인명·날짜조차, “설마 무료 AI 돌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