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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부인도 수사했나”… 마침내 법정서 폭발한 김건희의 항변과 사법적 형평성 논란
“다른 영부인도 수사했나”… 마침내 법정서 폭발한 김건희의 항변과 사법적 형평성 논란
2026년 8월 10일, 서울중앙지법 법정은 전직 대통령 부인의 격앙된 목소리로 가득 찼다. 김기현 의원 부부의 명품 클러치백 전달 혐의와 관련해 증인으로 출석한 김건희 여사는, 특검팀이 “여당 당 대표 부인에게 명품을 선물 받는 것은 국민 시각에서 이례적”이라고 지적하자 “다른 영부인들 수사를 다 해보았느냐”며 맞받아쳤다. 이는 특검 수사가 자신만을 표적으로 삼은 표적 수사이자 형평성을 잃은 과잉 수사라는 불만을 법정에서 공개적으로 표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