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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 칼을 빼 들면 벌어지는 일…그런데 칼끝은 왜 가족을 향하는가
박지원이 칼을 빼 들면 벌어지는 일…그런데 칼끝은 왜 가족을 향하는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끝났지만, 이상하게도 청문회의 진짜 후폭풍은 이제 시작되는 모양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승원 후보자 가족이 참여한 사회적협동조합의 급여와 사업 특혜 의혹을 파고들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면으로 칼을 빼 들었다. 윤석열·한동훈·주진우를 묶어 ‘나쁜 검찰 삼형제’라고 부르고 주 의원에게는 ‘독사 같은 사람’이라는 표현까지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