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칼을 빼 들면 벌어지는 일…그런데 칼끝은 왜 가족을 향하는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주진우 의원이 가족 관련 의혹을 파고들자 박지원 의원이 주진우 일가의 증여 문제를 정조준했다. 남의 가족을 검증하는 칼이 결국 자신의 가족으로 되돌아오는 청문회의 역설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