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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베센트의 ‘그림자 금융’ 칼날… 이란 배후 추적과 북한, 중국, 그리고 한국 등 아시아권에 미칠 파장
美 재무장관 베센트의 ‘그림자 금융’ 칼날… 이란 배후 추적과 북한, 중국, 그리고 한국 등 아시아권에 미칠 파장
미국 재무부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자금줄인 ‘그림자 금융 시스템’과 가상자산 세탁 네트워크를 향해 전면전을 선언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경제적 분노(Economic Fury) 작전을 통해 달러, 리알, 암호화폐 등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이란 정권을 연명시키는 불법 금융망을 뿌리 뽑겠다”고 경고했다. 이 단속은 단순히 테러 자금 차단을 넘어 원유 밀매, 위장 페이퍼컴퍼니, 제3국 금융기관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동맹 축을 타격하는 지경학적 칼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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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베센트의 ‘그림자 금융’ 칼날… 이란 배후 추적과 북한, 중국, 그리고 한국 등 아시아권에 미칠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