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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워싱턴행, 권력은 정말 강한가…트럼프는 베이징의 ‘소홀함’을 되갚을까
시진핑의 워싱턴행, 권력은 정말 강한가…트럼프는 베이징의 ‘소홀함’을 되갚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9월 24일 미국 방문을 공개적으로 확인하면서 미·중 정상회담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 회담은 단순한 정상 간 만남이 아니다.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했고, 당시 중국은 국빈만찬과 각종 의전을 통해 미국 대통령을 자국의 무대 위에 세웠다. 그런데 9월에는 상황이 정반대다. 시진핑이 워싱턴으로 가고, 트럼프가 자신의 정치적 공간에서 중국을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