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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전쟁은 총이 아니라 네트워크다 — 마오이즘의 ‘법보’, 분열과 권력통제가 미국 사회를 겨누는가
인민전쟁은 총이 아니라 네트워크다 — 마오이즘의 ‘법보’, 분열과 권력통제가 미국 사회를 겨누는가
마오쩌둥의 ‘인민전쟁(People’s War)’은 단순히 민간인을 동원해 군사력을 보충하는 전략이 아니었다. 중국공산당의 설명에서도 인민전쟁은 군대와 인민을 결합하고, 전쟁과 평화·전선과 후방·군인과 민간인의 경계를 흐리는 개념으로 설명된다. 더 주목할 것은 시진핑 시대 중국이 이 개념을 낡은 혁명전쟁의 유물로 폐기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의 ‘법보(法宝·magic weapon)’로 다시 강조했다는 점이다. 즉 오늘날 인민전쟁은 반드시 총과 유격대의 형태로만 나타날 필요가 없다. 정보·여론·사회운동·문화·디지털 네트워크까지 전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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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전쟁은 총이 아니라 네트워크다 — 마오이즘의 ‘법보’, 분열과 권력통제가 미국 사회를 겨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