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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왜 이러나…김지용을 겨눈 칼끝, 결국 이재명을 향하나
추미애 왜 이러나…김지용을 겨눈 칼끝, 결국 이재명을 향하나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칼끝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검찰개혁의 원칙을 강조하는 정치인의 목소리처럼 보였다. 그런데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김지용을 겨냥해 ‘밀정’, 나아가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까지 소환했다. 단순한 인사 반대라고 보기에는 언어의 수위가 상당하다. 추 지사는 지난 10일에도 김지용 후보자의 지명을 두고 “모순의 극치”라고 비판했고, 12일에는 이 대통령을 향해 내란세력에 전전긍긍한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