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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무죄·유죄·무죄… 법정에 등장한 ‘특검 자판기’라는 불편한 농담
무죄·무죄·유죄·무죄… 법정에 등장한 ‘특검 자판기’라는 불편한 농담
법정의 숫자는 때로 긴 판결문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명태균의 무상 여론조사 사건이 그렇다. 김건희 여사는 1심과 2심에서 모두 무죄였다. 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은 1심에서 여론조사 14회에 대한 유죄가 인정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7일 서울고법 형사7부는 그 판결을 뒤집어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씨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