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실컷 돈 요구하고 받아 쓸 땐 언제고”…대장동 개발 사업 겨냥 이재명, 정진상, 김용 강력 비판
이 영상은 과거 newsvow 기사 기반으로 2022. 10. 25. 제작된 VOW STUDIO 영상 아카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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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gXw2dPY5Uc
유 전 본부장은 “10여 년 동안 그들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안다”며 “그들은 내가 입을 다물기를 바랐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그들’은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김용 부원장 등을 가리키는 취지의 발언으로 해석됐다.
당시 검찰은 김용 부원장이 대장동 민간사업자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했다. 수사는 대장동과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과정에서 이뤄진 자금 흐름과 관계자들의 역할을 규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으며, 유 전 본부장의 진술도 주요 수사 자료 가운데 하나로 거론됐다.
반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측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 대표는 자신과 김용·정진상 측근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정치적 목적을 가진 표적수사라고 주장했고, 검찰이 진술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김용 부원장 역시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유동규 전 본부장의 잇따른 인터뷰와 진술은 대장동 사건의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 검찰은 그의 진술과 물적 증거를 함께 검토하며 사실관계를 확인하려 했고, 변호인단은 진술의 신빙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법정 공방이 이어졌다.
결국 이 사건은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사업을 둘러싼 의혹과 함께 정치권 및 사법 절차 전반으로 논란이 확대됐다. 유 전 본부장의 발언은 당시 검찰 수사와 민주당의 대응을 둘러싼 공방 속에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재판 과정에서도 진술의 신빙성과 증거의 객관성을 둘러싼 치열한 다툼이 계속됐다.
Socko/Gh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