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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갈 땐 맘대로 못 간다”… 모스 탄 출국정지에 미국 보수권이 들끓는 이유
mbc “나갈 땐 맘대로 못 간다”… 모스 탄 출국정지에 미국 보수권이 들끓는 이유
모스 탄 사태가 단순한 국내 수사 이슈를 넘어 한미 보수 네트워크의 감정선을 건드리고 있다. 경찰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수사 중인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에 대해 출국정지 조치를 추진했고, 탄 교수는 곧바로 한국 법원에 출국정지 처분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 여기까지라면 한 외국인 피의자를 둘러싼 국내 형사 절차의 문제다. 그러나 논란은 MBC 보도의 한 문장, “나갈 땐 맘대로 못 간다”는 표현을 거치며 전혀 다른 성격으로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