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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논단] 타이완 해협의 시한폭탄과 ‘국익 실용’의 정수: 미·중의 랍스터 만찬이 남긴 주권 방정식
[동아시아 논단] 타이완 해협의 시한폭탄과 ‘국익 실용’의 정수: 미·중의 랍스터 만찬이 남긴 주권 방정식
베이징에서 열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은 겉으로는 랍스터와 베이징 카오야(북경오리)를 곁들인 화려한 만찬과 미소로 가득 찬 듯 보였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동아시아 전체를 집어삼킬 수 있는 가장 폭발성 높은 도화선, 즉 ‘타이완 문제’를 둘러싼 날카로운 칼춤이 추어지고 있었다. 중국 외교부의 발표에 따르면,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타이완 문제는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이슈”라고 못 박으며, 이를 잘못 다룰 경우 양국이 정면충돌(collide)하거나 무력 격돌(clash)하여 전체 관계가 극도로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직설적인 경고장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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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ow.com/president-lee-taiwan-strait-trump-xi-sum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