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W STUDIO

[평택 혈투] 조국을 쏘던 김용남, 이제는 민주당 간판 달고 맞붙었다

[평택 혈투] 조국을 쏘던 김용남, 이제는 민주당 간판 달고 맞붙었다

정치판은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어제의 저격수가 오늘의 같은 편 후보가 되고, 어제의 공격 대상이 오늘의 경쟁 상대가 된다.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딱 그런 무대가 됐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같은 선거구에서 맞붙는다. 그런데 이 대결이 묘하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난 경쟁자가 아니다. 과거 김용남 후보는 국민의힘 계열 정당 소속으로 조국 대표를 강하게 공격했던 인물이다. 당시 그는 ‘조국 저격수’ 이미지로 정치적 존재감을 키웠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지금은 민주당 후보가 됐다. 조국을 쏘던 사람이 민주당 간판을 달고, 조국은 조국혁신당 간판을 달고 같은 표밭에서 충돌하는 장면이 만들어진 것이다.

원문 기사 보기:

[평택 혈투] 조국을 쏘던 김용남, 이제는 민주당 간판 달고 맞붙었다


newsvow

-한국을 세계로, 세계를 한국으로- Socko is a Korean editorial writer analyzing geopolitics, economics, and power structures with clarity, depth, and a touch of refined satire. From local politics to global shifts, Socko delivers commentary that informs, questions, and challenges. Socko는 국제정치·경제·권력 구조를 깊이 있게 해석하는 한국의 에디토리얼 라이터로, 정교한 풍자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본질을 드러냅니다.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