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W STUDIO
전학생을 향한 집단 괴롭힘과 방통위의 유령: 과방위를 뒤흔든 이진숙의 돌직구
전학생을 향한 집단 괴롭힘과 방통위의 유령: 과방위를 뒤흔든 이진숙의 돌직구
제거하려 들수록 더 단단해지는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첫 전체회의는 시작부터 끝까지 고성과 막말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으로 전락했다. 발단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과방위에 배치된 이진숙 의원을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거센 거부 몸짓과 집단 반발이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 의원이 과거 방송통신위원장 시절 국회 고발을 당한 ‘피고발인’ 신분이며, 과방위의 직무 범위와 직접적인 이해충돌 우려가 있다는 논리를 내세우며 상임위원 보임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