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위원장님, 1억 걸죠?”…박상용이 던진 판례 내기, 그런데 진짜 ‘국정농단’은 어디 갔나
박상용 검사가 경찰 조사를 받으며 국회 고발장의 ‘2009도10645’ 판례 인용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이어 서영교 위원장을 향해 1억원 공개 내기까지 제안했다. 그런데 더 큰 의문은 따로 있다. ‘초대형 국정농단’이라던 특검 수사는 어디까지 왔으며, 왜 박 검사에 대한 출국금지는 연장되지 않았는가. 고발의 종은 빠르게 울렸지만 정의의 종은 시간이 걸린다. 그렇다면 마지막 종은 누가 울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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