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끝났고, 환상도 끝났다 — 김어준은 이재명의 루비콘을 건넜나
김어준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랑의 시기는 끝났다”고 선언했다. ‘문조털래유’ 논란을 둘러싼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쌍방 과실’처럼 표현했다고 비판하면서도, 관계 자체를 끊기보다는 ‘우정·동지적 관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전폭적 지지에서 비판적 지지로 이동한 이번 발언은 김어준과 이재명 사이의 정치적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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