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로 갈라진 대한민국…호남 수백조 투자, 균형발전인가 정치 특혜인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수백조 원 민간투자와 정부 기반시설 지원이 거론되자, 지역균형발전과 정치적 특혜 사이의 논쟁이 커지고 있다. 구미는 평당 1,000원 부지와 전력·용수 인프라를 내세웠다. 반도체 입지는 정치가 아니라 공개된 산업 기준으로 결정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