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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인가, 소모품인가…이재명과 정청래의 4시간 만찬, 권력의 방패막이 예고편인가
동지인가, 소모품인가…이재명과 정청래의 4시간 만찬, 권력의 방패막이 예고편인가
4시간의 만찬, 공개된 것은 동지애이고 감춰진 것은 권력의 셈법인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월 1일 청와대에서 4시간 동안 마주 앉았다. 청와대는 국정 현안과 당내 사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틀 뒤 이 대통령은 직접 SNS에 글을 올려 정 전 대표를 두둔했다. 목숨조차 위협받던 시대와 내란의 밤을 함께 넘은 동지라며, 정 전 대표가 자신에게 끌려다닌 것도 아니고 자신이 괴롭힌 것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