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휘트먼의 풀잎에서 맘다니까지 — 민주사회주의와 자유공화정, ‘프란체스카 홍’ 정치 실험 어디에 있나

월트 휘트먼의 『풀잎』이 보여준 개인의 자유와 평등, 동료애의 민주주의에서 조란 맘다니와 프란체스카 홍으로 이어지는 미국 민주사회주의의 정치적 확장을 살펴본다. 위스콘신 경선에서 드러난 유권자의 저항선과 민주당 중도파의 반격, 그리고 한국 2030의 정치적 분화가 던지는 미래의 신호를 진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