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李 오찬 회동…정청래에겐 단합, 이재명에겐 외연확장…문재인이 남긴 ‘명청 갈등’ 봉합 조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오찬 회동은 단순한 친문·친명 화해 장면이 아니었다. 문 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민주진영 단합과 국민통합, 검찰개혁의 세심한 추진, 서남권 반도체 투자에 따른 지역 설득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