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민낯] “중국과 맞서라” 미셸 스틸 지명에 폭증한 기대… 보수는 왜 ‘트럼프 메신저’를 기다리나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지명을 두고 한국 정치권이 갈라지고 있다. 범여권은 아그레망 신중론을 제기했고, 보수층은 친미·반중 정서와 내란 정국 돌파 기대를 실어 ‘트럼프 메신저’로 소비하기 시작했다. 구세주 서사는 과장이지만, 정치적 상징 효과는 이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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