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은 계승하고 문재인·조국은 거리 두나… 이재명식 권력 재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조작기소 특검법 통과가 같은 날 이뤄졌다. 친노·친문 인사의 기용, 조국의 ‘갈라치기’ 경고는 여권 내부의 권력 질서가 재편되고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과거 민주정부의 정치적 유산과 이재명 정부의 독자적 권력 기반은 어떤 관계를 맺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