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기자회견, 국민을 향했나 여권을 향했나…’추석대전’이 남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저의 부족함”이라며 국정 지지율 하락에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기자회견 직후 여권에서는 김민석의 자성, 조국의 비판적 지지, 추미애의 반박, 정청래의 입원까지 서로 다른 목소리가 이어졌다. 국민을 향한 성찰의 회견이 여권 내부에는 어떤 신호로 전달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