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논란] 누가 누구를 ‘저질’이라 부르나…이재명 SNS와 장동혁 역공, 피해자 정치의 민낯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플라톤 격언으로 알려진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문구를 인용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자아비판”이라며 역공에 나섰다. 논란의 본질은 ‘저질’이라는 단어 하나가 아니라, 한국 정치가 모든 경고를 곧바로 피해자 서사와 가해자 낙인으로 번역하는 방식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