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뭘 잘못했나?…미 의회, 한국 정보통신망법 정조준…한미동맹의 ‘표현의 자유’와 안보가 동시에 움직인다

미국 의회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표현의 자유와 미국 빅테크 규제를 둘러싼 논란이 쿠팡 문제와 결합하면서 한미 통상·외교 갈등으로 확대될 조짐이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부임과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안보 행보까지 겹치며 이재명 정부의 대미 외교가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