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꽃”이라던 李대통령, 왜 “원수의 길”을 말했나?…김민석 7시 민주당TV, 김어준을 겨냥했나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 지도부 만찬에서 자신을 “민주당이 피워낸 꽃”이라고 표현하면서도 “다른 점을 찾으면 원수의 길, 같은 점을 찾으면 형제의 길”이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그 직후 김민석 대표가 오전 7시대 민주당TV 출범을 추진하면서 김어준의 아침 방송과 정면으로 겹치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유시민의 ‘오만한 권력자’ 비판까지 겹치며 민주당 내부의 갈등과 미디어 주도권 경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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