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재선거 함성,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경찰 추산 3만3000명까지 불어난 올림픽공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월 7일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올림픽공원 재선거 시위를 고리로 전국 재선거, 국정조사·특검, 사전투표 폐지를 촉구했다.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 시위는 경찰 비공식 추산 기준 밤사이 3만3000명까지 불어났고, 장 대표는 이를 “질서정연한 시민 저항운동”으로 규정하며 사실상 끝까지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다만 재선거 요구와 부정선거 주장은 시위대와 야당의 주장으로 구분해야 하며, 확인된 본질은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선거관리 실패가 거대한 정치 불신으로 번졌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