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진입 막은 영웅이라더니… 특검이 밝힌 조성현 대령의 ‘서강대교 미담’ 잔혹사

2·3 비상계엄 당시 서강대교를 막아 계엄군의 국회 진입을 저지했다는 ‘참군인’ 조성현 대령의 영웅 서사가 기획된 날조극임이 특검 조사로 밝혀졌다. “국회 안 인원을 다 끌어내라”던 그의 진짜 명령과 무너진 군 정의의 실상을 고발한다.